프로필

장카설밍

유연성 강화 목표로 “럭키비키 마인드셋 장착하기“를 선택했다. 장카설밍을 노리고 있다. 캠퍼스에서 밍트를 만나면 “어 혹시 장카설밍의 밍 아니세요?“라고 말해주자.

4세대 아이돌 일황은 누구일까? 그녀가 끼면 장카설은 없다. 오직 밍뿐.
우아한 형제들 입사와 아이돌 데뷔를 동시에 노리고 있는 그녀다.

집에서 장원영 직캠을 보면서 연습한다고 한다. (거울 직캠을 매일 찍는다고 한다.)

24조 탱커

놀렸을 때 타격감이 좋다. 그냥 보일 때마다 놀리고 싶다.
그러나 억까가 아니라 놀림 받을 거리를 스스로 만드는 느낌이다.

우형 진심러

네이버, 우형을 붙어도 우형을 간다고 할만큼 진심이다.

캠퍼스 러너

체력 관리를 위해 매일 캠퍼스 안을 뛰어 다닌다고 한다.
만약 밍트를 마주친다면 실내에서는 뛰면 안된다고 말해주자

명예 경찰관

본인은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이지만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어 자신이 타인을 보호할 방법을 고민함. 그 결과 보안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함. 약한 자를 지키려는 소중한 마음이 데일리 조 모두를 울렸음.
특히 강한자는 약한자를 지켜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코기(7기)는 속으로 거의 울었음.

행운의 다크 87

그녀의 두 번째 닉네임 [행운의 다크 87]을 아는가..?
3월 27일 브리조 데일리 미팅에서 한 온라인 게임에서 밍의 두 번째 닉네임을 공개했다.
항상 순수해 보이는 그녀도 흑화할 수 있음을 표현한 듯 하다.

논란

주술회전 강경파

코기(7기)가 데일리 조 채널에 공부 블로그를 올리자 갑자기 급 주제를 애니로 옮겨 학습 견제를 시행함... 덕분에 공부 블로그는 무시됨...

코기(7기)가 주술 회전보다 귀칼이 재밌다고해서 이야기가 길어진 것 뿐 !!
학습 공유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시간 나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

편식

3월 22일에 진행된 놀면 뭐하니에서 다함께 저녁을 먹을 때, 혼자서 피클을 먹겠다고 해서 피클의 껍질을 뜯었는데 나중에 다 먹고 쓰레기 정리할 때 보니 단 하나도 먹지 않았다. 그로인해 모든 피클이 다 버려졌다.